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waffle은 결정을 피하거나 핵심을 말하지 않고 장황하게 빙빙 돌려 말한다는 동사로 쓴다. 회의에서 찬반을 분명히 말해야 하는데 일반론만 늘어놓는 사람, 면접 질문에 답하지 않고 주변 이야기만 길게 하는 지원자, 정치인이 입장을 묻는 질문에 애매한 말로 빠져나가는 장면에 잘 맞는다. 영국식 영어에서는 “쓸데없이 길게 말하다”의 의미가 특히 흔하고, 미국식에서도 “우유부단하게 왔다 갔다 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음식 이름 waffle과 문맥으로 구분한다.
뉘앙스 한국어 “말을 빙빙 돌리다”, “우물쭈물하다”, “애매하게 굴다”가 겹친다. 핵심은 말이 많지만 결정이나 답은 없다는 느낌이다. vacillate가 마음속 결정의 흔들림을 말한다면 waffle은 겉으로 드러난 말과 태도가 흐릿한 쪽에 가깝다. 한국어 화자는 “와플”이라는 음식 이미지만 떠올리기 쉬우므로 동사로 쓰이면 대체로 비판적인 대화 평가라는 점을 잡아야 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waffle을 자동으로 음식 명사로만 해석하면 문장 의미가 무너진다. “Stop waffling”은 “와플을 멈춰”가 아니라 “빙빙 돌려 말하지 마”이다. “waffle about the topic”은 가능하지만, 답을 피한다는 의미를 분명히 하려면 “waffle on the issue”나 “waffle instead of answering”처럼 쓰는 편이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We've interviewed her twice already — if you keep waffling, she'll have accepted the other offer by Friday.”
이미 두 번이나 면접 봤잖아요. 계속 우물쭈물하시면 금요일쯤엔 그분이 다른 회사 제안을 수락해 버릴 거예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e've interviewed→we've‿interview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twice already→twice‿alread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ave accepted→have‿accept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other offer→other‿off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very time I bring up the lease, you waffle. Just tell me honestly: do you want to live together or not?”
내가 계약 얘기를 꺼낼 때마다 넌 말을 빙빙 돌리잖아. 솔직히 말해 줘. 같이 살고 싶은 거야, 아니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ime I→time‿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ring up→bring‿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nt to→wanna이렇게 “워너”축약
want의 t가 사라지고 to가 약해져 두 단어가 붙는다.
- together or→together‿o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host asked a yes-or-no question three times, and the senator waffled for six straight minutes without answering it.”
진행자가 예스냐 노냐 묻는 질문을 세 번이나 했는데, 그 상원의원은 6분 내내 답 없이 얼버무리기만 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ost asked→host‿ask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yes or→yes‿o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imes and→times‿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enator→senaᴅor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minutes→minuᴅe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without answering→without‿answering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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