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under the bridge
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water under the bridge는 이미 지나가서 더는 따지거나 마음에 담아둘 필요가 없는 일을 말하는 관용구다. 예전에 다퉜던 친구와 화해하면서 “이제 지난 일이야”라고 할 때, 회사에서 과거 실수를 인정하되 앞으로의 협업에 집중하자고 할 때, 가족 사이의 오래된 서운함을 내려놓는 장면에 쓴다. 보통 “It's water under the bridge” 형태로 쓰며, 시간이 지나 감정적 중요성이 줄었다는 판단을 담는다. 다만 상대가 아직 상처를 느끼는 상황에서 함부로 쓰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다.
뉘앙스 한국어 “지나간 일”, “이제 와서 따져 봐야 소용없는 일”과 비슷하지만, 말하는 사람이 용서하거나 문제를 마무리하려는 태도가 함께 보인다. 단순한 과거 사건이 아니라 더 이상 현재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하자는 표현이다. 한국어 화자는 직역해서 다리 밑의 물로 이해하기보다, 흐르는 물처럼 되돌릴 수 없고 이미 멀어진 일이라는 이미지로 잡으면 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상대가 아직 피해를 겪고 있는데 “It's water under the bridge”라고 말하면 문제를 축소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자기 잘못을 덮기 위해 쓰기보다, 양쪽이 이미 해결했다고 받아들일 때 적절하다. 관용구이므로 “water below the bridge”나 “water over the bridge”로 바꾸지 않는다. 보통 셀 수 없는 표현처럼 단수 취급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What happened between us that night is water under the bridge now, darling.”
그날 밤 우리 사이에 있었던 일은 이제 다 지나간 일이야, 자기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etween us→between‿u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night is→night‿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ter→waᴅer이렇게 “워러”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You forgot my wedding, but honestly, it's all water under the bridge now.”
네가 내 결혼식을 잊었지만, 솔직히 이제 다 지나간 일이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it's all→it's‿all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ter→waᴅer이렇게 “워러”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dispute over the budget is water under the bridge; let's move forward.”
예산을 둘러싼 갈등은 이미 지나간 일입니다. 이제 앞으로 나아갑시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dispute→dispu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budget is→budget‿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ter→waᴅer이렇게 “워러”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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