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wistful은 가질 수 없거나 이미 지나간 것을 조용히 그리워하는 표정, 목소리, 기분을 묘사한다. 졸업 사진을 보며 예전 시절을 떠올리는 사람, 떠나간 연인을 생각하며 창밖을 보는 장면, 다른 삶을 살았더라면 어땠을지 상상하는 글에 잘 맞는다. 슬프지만 격렬하지 않고, 부드럽고 아련한 결이 있다. 사람뿐 아니라 wistful smile, wistful look, wistful tone처럼 표정과 말투를 꾸미는 데 자주 쓰인다.
뉘앙스 한국어 “아련한”, “그리움 어린”, “애틋한”과 가깝다. sad보다 덜 직접적이고, nostalgic보다 개인적 욕망이나 아쉬움이 더 섞일 수 있다. 단순히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닿을 수 없다는 거리감이 있다. 한국어 화자는 “슬픈”으로만 번역하면 지나치게 무거워지고, “그리운 듯한” 정도의 절제된 감정을 살리는 것이 좋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wistful을 “wise”나 “witty”와 관련된 긍정적 성격어로 오해하면 안 된다. “I am wistful to go home”보다는 “I feel wistful when I think about home”처럼 감정이 일어나는 상황을 붙이는 편이 자연스럽다. 격렬한 통곡이나 분노에는 wistful이 약하다. 조용한 표정, 시선, 회상 장면에 쓰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She went wistful over photos of her backpacking days, back when her budget was tiny and her knees were forgiving.”
그녀는 배낭여행 시절 사진을 보며 아련해졌다. 예산은 쥐꼬리였지만 무릎은 너그럽던 그 시절.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istful over→wistful‿o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hotos→phoᴅo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of→/əv/이렇게 “어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and→/ən/이렇게 “언”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He gets wistful every time we pass his old apartment, conveniently forgetting the mold and the upstairs drummer.”
그는 옛 아파트를 지날 때마다 애틋해하는데, 곰팡이와 위층의 드러머는 편리하게도 잊어버린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istful every→wistful‿eve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old apartment→old‿apartmen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getting→forgeᴅing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mold and→mold‿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re was a wistful pause before the retiring engineer admitted he might actually miss the Monday standups.”
퇴직하는 엔지니어가 월요일 스탠드업 회의가 사실 그리울지도 모르겠다고 인정하기 전, 아련한 침묵이 흘렀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s a→wa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etiring→reᴅiring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engineer admitted→engineer‿admitt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ight actually→might‿actuall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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