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undercurrent는 겉으로 드러난 말이나 사건 아래에 흐르는 감정, 분위기, 긴장, 생각의 흐름을 가리킨다. 회의가 겉으로는 차분해도 팀원들 사이에 불만이 깔려 있으면 an undercurrent of resentment라고 할 수 있다. 가족 식사 자리의 말 없는 긴장, 영화 속 장면의 불안감, 사회 변화 뒤의 조용한 여론처럼 표면에 대놓고 보이지 않지만 상황을 움직이는 힘을 말할 때 유용하다. 물속의 흐름이라는 원래 뜻도 있으나 추상적 의미가 매우 흔하다.
뉘앙스 한국어 “저류”, “밑바닥에 깔린 분위기”와 가깝지만, undercurrent는 대개 사람이 직접 선언하지 않는 감정의 흐름을 포착한다. 단순한 background보다 더 살아 움직이는 힘이 있고, mood보다 덜 표면적이다. 한국어 화자는 “current” 때문에 최신 흐름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시간상의 현재가 아니라 아래쪽 흐름이라는 이미지가 중요하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undercurrent를 “under current”처럼 띄어 쓰거나 전기 전류의 아래쪽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There is undercurrent”보다는 “There is an undercurrent of anxiety”처럼 관사와 of구를 붙이는 형태가 자연스럽다. 또 대놓고 폭발한 싸움에는 undercurrent보다 conflict나 tension이 더 직접적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Dinner was all smiles, but there was an undercurrent of resentment every time his promotion came up.”
저녁 내내 다들 웃고 있었지만, 그의 승진 얘기가 나올 때마다 밑바닥에 깔린 서운함이 느껴졌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s all→was‿all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s an→was‿a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undercurrent of→undercurrent‿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resentment every→resentment‿eve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promotion→promoᴅ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came up→came‿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all-hands sounded upbeat on paper, yet anyone in the room could feel the undercurrent of fear beneath the applause.”
전체 회의는 겉으론 활기차 보였지만,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라면 박수 밑에 깔린 불안의 기류를 느낄 수 있었지.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ounded upbeat→sounded‿upbea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yet anyone→yet‿anyon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undercurrent of→undercurrent‿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e've been close for twenty years, but there's always been a faint undercurrent of competition neither of us will name.”
우리는 20년 지기지만, 둘 다 입 밖에 내지 않는 미묘한 경쟁심이 늘 밑에 흐르고 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here's always→there's‿alway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een a→been‿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aint undercurrent→faint‿undercurren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of→/əv/이렇게 “어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ompetition→compeᴅit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neither of→neither‿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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