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truth be told는 솔직히 말하면, 사실대로 말하자면이라는 뜻으로, 말하기 껄끄럽거나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던 생각을 꺼낼 때 쓴다. 친구의 새 사업을 응원하지만 사실 걱정된다고 말할 때, 회의에서 공식 입장과 달리 개인적으로는 일정이 비현실적이라고 인정할 때, 리뷰에서 기대보다 별로였다고 털어놓을 때 자연스럽다. 고백처럼 말의 진정성을 높이는 문두 표현이다.
뉘앙스 한국어의 솔직히 말하면, 사실은과 가깝지만 truth be told는 약간 문학적이고 차분한 느낌이 있다. honestly보다 덜 즉흥적이고, to be honest보다 조금 더 서술적이다. 미국 영어에서는 대화와 글 모두에서 쓰이며, 뒤에 개인적 감정이나 불편한 평가가 오는 경우가 많다. 너무 자주 쓰면 모든 말이 고백처럼 무거워질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the truth be told라고도 쓰이지만 truth be told가 더 간결하고 흔하다. truth to be told라고 하면 어색하다. 반드시 충격적인 비밀에만 쓰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사소한 정보 앞에 붙이면 과장된다. 공식 보고서에서는 candidly나 in fact가 더 적절할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Everyone congratulates me on the promotion, but truth be told, I miss the lab more than I expected.”
다들 승진을 축하해 주지만, 솔직히 말하면, 예상보다 훨씬 더 실험실이 그리워.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ongratulates→congraᴅulate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promotion→promoᴅ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old I→told‿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han I→than‿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ruth be told, I was relieved when the last guest left — I'd been smiling on fumes since ten.”
솔직히 말하면, 마지막 손님이 떠났을 때 안도했어. 10시부터는 남은 기력을 짜내서 웃고 있었거든.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ld I→told‿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eft I'd→left‿i'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miling on→smiling‿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Critics call the second novel my masterpiece. Truth be told, I wrote it in a fog of grief and barely remember the middle chapters.”
평론가들은 두 번째 소설을 내 걸작이라 부른다. 솔직히 고백하면, 나는 그것을 슬픔의 안개 속에서 썼고 중간 장들은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ritics→Criᴅic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old I→told‿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rote→wro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it in→it‿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g of→fog‿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grief and→grief‿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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