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tiff는 금방 지나갈 만한 작은 말다툼이나 삐침을 뜻한다. 부부가 저녁 메뉴나 약속 시간 때문에 잠깐 다툰 경우, 친구 둘이 메시지 답장이 늦었다고 서운해한 경우, 직장 동료가 사소한 업무 방식 때문에 불편해진 경우에 쓸 수 있다. 심각한 싸움, 장기 갈등, 법적 분쟁에는 너무 가볍다. 뉴스에서도 연예인이나 정치인의 작은 공개 충돌을 낮춰 말할 때 보인다.
뉘앙스 한국어의 사소한 다툼, 잠깐 토라짐과 가깝다. tiff는 귀엽거나 대수롭지 않게 들릴 수 있어 갈등의 심각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미국 영어에서는 have a tiff, a lovers' tiff 같은 형태가 자연스럽다. 실제로 상처가 큰 사건을 tiff라고 부르면 상대의 감정을 축소하는 말처럼 들릴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TIFF 파일 형식과 같은 철자지만 문맥이 완전히 다르다. serious tiff라고 하면 약간 모순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serious argument가 더 낫다. tiff는 보통 countable noun이라 have a tiff처럼 관사를 붙인다. 비즈니스 공식 문서에서는 minor disagreement가 더 안전하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It was just a tiff about the thermostat, but we somehow ended up relitigating every grocery bill since March.”
온도 조절기 때문에 시작된 사소한 말다툼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3월 이후의 장보기 영수증까지 전부 다시 따지고 있더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just a→just‿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iff about→tiff‿abou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omehow ended→somehow‿end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elitigating→reliᴅigating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ell your mother it was a tiff, not a crisis — by the time she calls back, we'll have already ordered takeout together.”
어머님께는 위기가 아니라 그냥 투닥거린 거라고 말씀드려. 다시 전화하실 때쯤이면 우린 벌써 같이 배달 음식 시키고 있을 테니까.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other it→mother‿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s a→wa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not a→not‿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ave already→have‿alread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One tiff a month is weather; the same tiff every dinner is climate, and climate is worth a real conversation.”
한 달에 한 번 티격거리는 건 날씨 같은 거야. 근데 저녁마다 똑같은 걸로 다투면 그건 기후고, 기후라면 진짜 대화가 필요하지.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iff a→tiff‿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onth is→month‿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iff every→tiff‿eve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dinner is→dinner‿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limate→clim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and→/ən/이렇게 “언”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limate→clim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worth a→worth‿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onversation→conversaᴅ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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