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suffice it to say는 자세한 설명을 길게 하지 않고 핵심 결론만 말하겠다는 표현이다. 사건의 세부 내용이 복잡하거나, 말하기 곤란하거나, 청자가 이미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때 쓴다. Suffice it to say, the meeting did not go well처럼 뒤에 요약 판단이 온다. 일상 대화보다는 글, 연설, 회고, 약간 격식 있는 이야기에서 자연스럽다.
뉘앙스 한국어의 '한마디로 말하자면'과 비슷하지만, 일부러 설명을 생략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미국식 독자에게는 '자세히 말하면 길거나 민망하지만 결론은 이렇다'는 신호로 읽힌다. 유머러스하게 실패담을 줄일 때도 쓰이고, 법적·개인적 사정 때문에 말을 아끼는 문맥에서도 쓸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suffice it to say 뒤에 완전한 절을 이어야 자연스럽다. Suffice it to say that we were disappointed도 가능하고, that 없이도 많이 쓴다. sufficient to say라고 바꾸면 관용 표현 맛이 사라진다. 또 너무 사소한 정보 앞에 쓰면 과장되어 보일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I won't rehash the whole meeting. Suffice it to say, the project has a new owner and it isn't Greg.”
회의 전체를 다시 들추진 않을게. 이 말만 해 두지. 프로젝트에 새 책임자가 생겼고, 그건 그레그가 아니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Suffice it→suffice‿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as a→ha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new owner→new‿own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nd it→and‿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You want the full story? Suffice it to say the evening involved a fire alarm, his ex, and a parrot — and I was home by nine.”
전체 이야기가 궁금해? 이 정도만 말해 둘게. 그날 저녁엔 화재경보기와 그의 전 여친과 앵무새가 등장했고, 난 9시에 집에 있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uffice it→suffice‿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evening involved→evening‿involv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ire alarm→fire‿alarm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ex and→ex‿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parrot and→parrot‿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terms of the collapse are confidential. Suffice it to say, we walked away, and we'd do it again tomorrow.”
결렬 조건은 기밀입니다. 이것만 말씀드리죠. 우리는 자리를 떴고, 내일이라도 똑같이 할 겁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erms of→terms‿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ollapse are→collapse‿ar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uffice it→suffice‿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walked away→walked‿awa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nd→/ən/이렇게 “언”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it again→it‿aga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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