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a beeline for
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make a beeline for는 주변을 둘러보거나 망설이지 않고 곧장 어떤 곳이나 사람에게 향한다는 뜻이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커피숍으로 make a beeline for할 수 있고,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아는 사람에게 바로 가는 장면에도 쓴다. 쇼핑몰, 뷔페, 회의장, 콘서트장처럼 선택지가 많은 공간에서 특정 목표로 직행하는 모습이 잘 살아난다. 약간 구어적이고 생생한 표현이라 공식 보고서보다는 이야기, 기사, 일상 대화에 어울린다.
뉘앙스 직역하면 '벌이 가는 선을 만들다'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최단거리로 직행한다는 이미지다. 단순히 go to보다 훨씬 목적이 분명하고 빠르다. 한국어의 '곧장 가다'와 비슷하지만, 눈에 띄게 목표 지향적인 움직임이 들어 있다. She made a beeline for the exit는 그냥 출구로 갔다는 뜻이 아니라 들어오자마자 또는 상황을 보자마자 빠르게 출구로 향했다는 느낌이다. 사람에게 쓰면 그 사람을 꼭 만나고 싶어 했다는 암시도 생길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전치사는 for를 쓴다. make a beeline to the buffet도 들을 수는 있지만 관용적으로 make a beeline for the buffet가 가장 안정적이다. 또 beeline을 동사처럼 I beelined the door라고 쓰면 아주 구어적이고 제한적이므로 학습자는 피하는 편이 좋다. 공식 이메일에서 I will make a beeline for your office라고 쓰면 가볍고 이상하게 들릴 수 있어 I’ll come straight to your office가 낫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After the meeting, everyone made a beeline for the coffee table.”
회의 후 모두가 곧장 커피 테이블로 향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made a→mad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hen the client arrived, she made a beeline for the project lead.”
고객이 도착하자 그녀는 곧장 프로젝트 리더에게 갔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lient arrived→client‿arriv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ade a→mad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After the talk, several people made a beeline for the speaker.”
발표 후 몇몇 사람이 곧장 발표자에게 다가갔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ade a→mad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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