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in hindsight는 일이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그때는 보이지 않던 사실이나 판단이 보인다는 뜻이다. 투자 결정을 회고할 때, 프로젝트 일정이 왜 틀어졌는지 설명할 때, 관계에서 놓친 신호를 나중에 깨달았을 때 쓴다. 보통 In hindsight, we should have waited처럼 과거 선택을 평가하는 문장과 잘 어울린다. 후회만을 뜻하지는 않으며, 뒤늦은 이해, 재평가, 교훈을 차분히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뉘앙스 한국어의 '지나고 보니', '돌이켜 보면'과 거의 맞지만, hindsight에는 당시에는 알기 어려웠다는 공정한 거리감이 들어 있다. 그래서 누군가를 비난하기보다 사후적으로 보이는 명확성을 말할 때 좋다. hindsight is 20/20이라는 표현처럼, 결과를 알고 나면 판단이 쉬워 보인다는 뉘앙스도 연결된다. 보고서나 회고 문서에서도 자연스럽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hindsite로 철자를 틀리는 경우가 많지만 hindsight가 맞다. In hindsight of the project처럼 쓰지 않고, In hindsight, the project was too ambitious 또는 With hindsight, we can see the issue처럼 쓴다. 현재 진행 중인 일에 대해 아직 결과가 없는데 쓰면 어색하다. 단순한 기억 회상보다 사후 평가가 있어야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In hindsight, putting all our savings into one stock was a terrible idea.”
돌이켜 보면, 저축을 전부 한 종목에 몰아넣은 건 끔찍한 생각이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putting→puᴅing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all our→all‿ou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avings into→savings‿into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s a→wa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errible idea→terrible‿id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n hindsight, the fact that he never introduced me to his friends should have been a red flag.”
지나고 보니, 그가 친구들을 한 번도 소개해 주지 않았던 게 위험 신호였던 거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never introduced→never‿introduc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been a→been‿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n hindsight, we should have run a beta test before rolling the feature out to everyone.”
돌이켜 보면, 모든 사용자에게 기능을 배포하기 전에 베타 테스트를 했어야 했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un a→run‿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eta→beᴅa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feature→feaᴅur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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