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conciliatory는 갈등을 줄이고 상대를 달래거나 화해를 유도하려는 태도, 말투, 행동을 묘사한다. 노사 협상에서 회사가 강경한 입장을 누그러뜨리고 대화를 제안하면 a conciliatory gesture라고 할 수 있다. 정치인이 논란 뒤에 부드러운 연설을 하거나, 가족 갈등에서 한쪽이 먼저 사과하며 분위기를 풀려 할 때도 쓴다. 보통 tone, approach, gesture, remarks와 함께 쓰이며 공식적이고 분석적인 문맥에 잘 맞는다.
뉘앙스 한국어의 ‘화해적인’, ‘유화적인’과 가깝다. 단순히 친절한 kind와 달리 이미 갈등이나 긴장이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완화하려는 목적이 있다. 부정적으로는 지나치게 물러선다거나 상대를 달래기 위해 원칙을 약화한다는 느낌도 될 수 있다. 따라서 a conciliatory tone은 부드러운 말투이지만, 배경에는 갈등 관리가 깔려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conciliatory를 congratulatory와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congratulatory는 축하의 뜻이고, conciliatory는 화해를 위한 태도다. 사람 자체보다 tone, gesture, approach, remarks 같은 표현과 함께 쓰면 자연스럽다. He was conciliatory도 가능하지만 He adopted a conciliatory tone이 더 정확하고 성숙하게 들린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A conciliatory tone helped restart the negotiation.”
화해적인 어조가 협상을 다시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됐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onciliatory→conciliaᴅory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negotiation→negoᴅiat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At lunch, the host made a conciliatory gesture by changing the seating.”
점심때 주최자는 좌석을 바꾸며 화해의 제스처를 보였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ade a→mad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onciliatory→conciliaᴅory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seating→seaᴅing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email sounded conciliatory without admitting full responsibility.”
그 이메일은 전적인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화해적으로 들렸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onciliatory→conciliaᴅory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without admitting→without‿admitting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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