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warm to는 처음에는 망설이거나 거리감이 있었지만 점차 호감이나 관심을 갖게 되다는 뜻이다. 새 동료가 처음엔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편해질 때, 팀이 처음엔 반대하던 아이디어를 점점 받아들일 때, 아이가 새 선생님에게 마음을 열 때 쓴다. 갑작스러운 사랑이나 즉각적인 찬성이 아니라 서서히 마음이 누그러지는 변화가 핵심이다.
뉘앙스 한국어의 '정이 들다', '마음이 가다', '점점 받아들이다'가 문맥에 따라 맞다. 사람, 생각, 제안, 장소에 모두 쓸 수 있다. 한국어 화자는 warm을 온도만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서는 감정적 거리의 완화다. 특히 'warm to the idea'는 비즈니스 회의에서 반대가 약해지고 호의적으로 변하는 장면에 자연스럽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warm with the idea'가 아니라 'warm to the idea'라고 한다. 또 이미 처음부터 좋아한 경우에는 warm to보다 like가 더 자연스럽다. 'warm up to'도 비슷하게 쓰이지만, warm to가 조금 더 간결하고 영국식·격식 있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The team slowly warmed to the new seating plan.”
팀은 새 좌석 배치에 점차 호감을 갖게 됐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eating→seaᴅing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audience warmed to the proposal after the examples.”
청중은 예시를 들은 뒤 제안에 호감을 보였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proposal after→proposal‿aft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He warmed to the idea over lunch.”
그는 점심을 먹으며 그 생각에 점차 마음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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