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tariff는 수입품이나 수출품에 부과되는 세금, 특히 국가 간 무역에서 물건이 국경을 넘을 때 붙는 관세를 뜻한다. 뉴스에서 “tariffs on steel”이라고 하면 외국산 철강에 추가 세금을 부과해 가격을 올리는 정책을 말한다. 사회·경제 수업에서는 tariff가 국내 산업 보호, 무역 갈등, 소비자 가격 상승과 연결되어 설명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수입 비용이 올라가고, 소비자는 상품 가격이 비싸질 수 있다. 일반 쇼핑세나 소득세가 아니라 국제 무역의 세금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뉘앙스 한국어의 ‘관세’와 거의 맞지만, tariff는 정책 논쟁의 단어로 자주 등장한다. 미국 뉴스에서는 특정 국가와의 trade war, import restrictions, negotiations와 함께 나온다. tariff가 붙으면 외국 기업만 부담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 문맥에서는 수입업자, 소비자, 국내 기업에 비용이 나뉘어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영국식 영어나 일부 산업에서는 요금표라는 뜻도 있지만, B1 학업·경제 지문에서는 관세 의미가 핵심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sales tax, income tax, property tax처럼 국내 세금에 많이 쓰인다.
⚠️ 자주 틀리는 포인트
tariff를 모든 가격 인상이나 벌금으로 쓰면 안 된다. 식당 가격이 오른 것은 tariff가 아니라 price increase이다. 또 “tariff for income”처럼 소득세 의미로 쓰지 않는다. 맞는 표현은 “a tariff on imported cars” 또는 “The government imposed tariffs on steel”이다. 전치사는 보통 on을 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The government raised the tariff on imported steel.”
정부는 수입 강철에 대한 관세를 인상했다.
“High tariffs can make foreign goods more expensive.”
높은 관세는 외국 상품을 더 비싸게 만들 수 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an→/kən/이렇게 “컨”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more expensive→more‿expensiv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new tariff hurt companies that rely on imports.”
새 관세는 수입에 의존하는 회사들에 타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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