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slight는 명사나 동사로 쓰일 때 누군가를 은근히 무시하거나 체면을 깎는 말과 행동을 가리킨다. 초대 명단에서 일부러 빼는 일, 회의에서 공을 인정하지 않는 발언, 인사를 했는데 못 본 척하는 행동처럼 작아 보여도 상대에게 모욕으로 남는 장면에 맞는다. 형용사 slight의 '작은, 약간의'와 같은 철자이므로 문맥으로 품사를 구분해야 한다.
뉘앙스 한국어의 '무시'보다 공개적 폭언이 아니라 미묘한 체면 손상에 가깝다. 미국식 사회생활에서는 seating, invitation, title, credit처럼 의전과 인정의 신호가 중요할 때 slight가 민감하게 받아들여진다. 받는 사람이 '나를 일부러 낮게 본 것 아니냐'고 느끼는 지점이 핵심이며, 행동 자체가 작아도 감정적 파장은 클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slight를 항상 '조금의'라는 형용사로만 해석하면 문장을 놓친다. She took it as a slight는 '그녀는 그것을 모욕적인 무시로 받아들였다'는 뜻이다. 또 slight someone은 물리적으로 살짝 치는 뜻이 아니라 존중을 충분히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Not being invited to the launch dinner felt like a deliberate slight, especially since the intern made the list.”
론칭 만찬에 초대받지 못한 건 의도적인 무시처럼 느껴졌어. 인턴까지 명단에 있었으니 더더욱.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eing invited→being‿invit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like a→lik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deliberate→deliber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slight especially→slight‿especiall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e could recite every slight from the past decade — the forgotten anniversary, the interrupted toast, the joke at her expense.”
그녀는 지난 10년간의 무시를 하나하나 다 읊을 수 있었어. 잊힌 결혼기념일, 끊긴 건배사, 자기를 웃음거리로 만든 농담까지.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cite→reci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from→/frəm/이렇게 “프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forgotten→forgoᴅe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joke at→joke‿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hether his short reply was a slight or just exhaustion, I decided to assume the kinder reading and move on.”
그의 짧은 답장이 무시였는지 그저 피곤함이었는지 몰라도, 나는 더 너그러운 쪽으로 해석하고 넘어가기로 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was a→wa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light or→slight‿o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just exhaustion→just‿exhausti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reading and→reading‿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move on→move‿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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