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seethe는 분노가 겉으로 크게 폭발하지는 않았지만 속에서 끓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직장 회의에서 모욕을 당하고도 조용히 앉아 있는 사람, 가족 식탁에서 말을 아끼지만 표정이 굳어지는 사람, 온라인 댓글을 보고 속으로 부글거리는 장면에 잘 맞는다. 진행형 be seething 형태가 매우 흔하며, with anger, with resentment처럼 감정의 종류를 붙여 쓴다.
뉘앙스 한국어로는 '분노로 부글거리다'가 가깝지만, 실제 영어에서는 소리를 지르기 전의 억눌린 압력이 중요하다. angry보다 훨씬 강하고, rage처럼 밖으로 터진 행동보다 안에서 끓는 상태에 가깝다. 미국식 독자는 seethe를 보면 얼굴은 굳어 있고 턱을 꽉 문 채 말을 참는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seethe는 보통 자동사라서 I seethed him처럼 사람을 직접 목적어로 두지 않는다. I was seething after the call 또는 She seethed with anger처럼 써야 자연스럽다. 또 단순히 매우 바쁘다는 뜻으로 쓰지 않는다. The office was seething with activity는 가능하지만 사람의 감정 문맥과 구별해야 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She smiled through the entire meeting while quietly seething — he had presented her roadmap with his name in the footer.”
그녀는 회의 내내 미소를 지었지만 속은 조용히 끓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로드맵을 자기 이름을 하단에 박아 발표했으니까.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name in→name‿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oter→fooᴅer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After ninety minutes on hold, he was seething so audibly that the cheerful hold music began to feel like deliberate provocation.”
90분째 대기 중이던 그는 어찌나 들리게 속을 끓이던지, 명랑한 대기음마저 고의적인 도발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inutes→minuᴅe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deliberate→deliber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provocation→provocaᴅ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He seethed politely as his aunt compared his startup to his cousin's 'real job' for the tenth holiday in a row.”
이모가 열 번째 명절 연속으로 그의 스타트업을 사촌의 '진짜 직장'과 비교하는 동안, 그는 예의 바르게 속을 끓였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politely→poliᴅely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in a→in‿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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