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saturnine은 사람의 얼굴빛, 말투, 성격, 분위기가 어둡고 무겁게 가라앉아 보일 때 쓰는 문어적이고 격식 있는 형용사다. 일상 대화에서 친구에게 바로 쓰면 과하게 문학적이거나 냉소적으로 들릴 수 있고, 소설의 인물 묘사, 영화평, 회고록, 비평문에서 특히 자연스럽다. 회의실에서 늘 말수가 적고 표정이 굳은 임원을 묘사하거나, 오래된 저택의 분위기처럼 밝은 기운이 거의 없는 장면을 설명할 때 잘 맞는다.
뉘앙스 한국어의 '우울한'만으로 옮기면 감정 상태만 떠올리기 쉬운데, saturnine은 표정, 기질, 전체 인상이 차갑고 침울하게 눌려 있다는 느낌까지 담는다. 잠깐 기분이 안 좋은 사람보다는 원래 성격이나 외관이 음산하고 무거워 보이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미국식 독자에게는 다소 고급 어휘라서, 평범한 이메일보다 문학적 묘사나 날카로운 인물 분석처럼 들린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saturnine을 단순히 '토성의'라는 뜻으로 해석해 천문학 문맥에 무리하게 쓰면 어색하다. 행성 Saturn과 어원적으로 이어지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보통 성격 묘사다. 또 일시적으로 슬픈 사람에게 He is saturnine today라고 하면 과장되어 들리므로 He seems down today가 더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The new auditor had a saturnine presence that made small talk in the break room wither instantly.”
새로 온 감사관은 음울한 분위기를 풍겨서 휴게실의 가벼운 잡담이 순식간에 시들어 버렸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new auditor→new‿audito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ad a→had‿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aturnine→saᴅurnin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alk in→talk‿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ither instantly→wither‿instantl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Behind his saturnine expression lay a dry wit that surfaced only among trusted friends.”
그의 침울한 표정 뒤에는 믿을 만한 친구들 사이에서만 드러나는 건조한 재치가 숨어 있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saturnine→saᴅurnin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surfaced only→surfaced‿onl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chairman's saturnine mood cast a pall over what should have been a celebratory board meeting.”
의장의 음울한 기분이 축하 분위기여야 했을 이사회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aturnine→saᴅurnin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cast a→cast‿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all over→pall‿o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een a→been‿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elebratory→celebraᴅory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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