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remiss는 해야 할 의무나 주의를 다하지 않아 태만하거나 소홀하다는 뜻의 형용사다. 격식 있는 사과, 평가, 비판에서 쓰이며, be remiss in 뒤에 책임 영역을 붙이는 형태가 흔하다. I would be remiss if I didn’t mention the risks라고 하면 위험을 언급하지 않으면 내가 할 일을 다하지 않는 셈이라는 완곡한 표현이다. 직장에서 보고서 누락, 감독 부실, 확인 부족을 지적할 때 강하지만 노골적으로 무례하지는 않은 단어다.
뉘앙스 한국어의 “소홀한”, “태만한”과 가깝지만 일상적인 게으름보다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도덕적, 직업적 평가가 들어간다. lazy처럼 성격을 직접 공격하기보다는 특정 의무 이행이 부족했다는 느낌이다. 한국어 화자는 missing과 헷갈리기 쉬운데, remiss는 빠진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 의무를 빠뜨린 상태를 말한다. 격식 있는 문장에서는 자신을 낮추며 중요한 내용을 덧붙일 때도 자주 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보고서나 연설에서는 remiss가 점잖고 정확하다.
⚠️ 자주 틀리는 포인트
remiss를 명사처럼 a remiss라고 쓰지 않는다. 형용사이므로 be remiss, remiss in one’s duties처럼 쓴다. 또한 “그리워하다”의 miss와 관련지어 I am remiss you라고 하면 완전히 틀리다. 사람을 그리워한다는 말은 I miss you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It would be remiss not to mention the service team's extra work.”
서비스팀의 추가 노력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소홀한 일일 것이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eam's extra→team's‿extr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At lunch, I felt remiss for not thanking the coordinator earlier.”
점심때 나는 코디네이터에게 더 일찍 감사하지 못해 소홀했다고 느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lunch I→lunch‿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oordinator→coordinaᴅor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e would be remiss if we omitted the safety warning from the email.”
이메일에서 안전 경고를 빠뜨리면 우리는 소홀한 셈이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miss if→remiss‿if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omitted→omiᴅed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from→/frəm/이렇게 “프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veryFive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 드립니다 — 하루 5단어, 무료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