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layover는 최종 목적지로 가는 중간에 다른 공항에서 갈아타기 위해 머무는 시간이나 그 체류 자체를 말한다. I have a three-hour layover in Chicago는 시카고에서 세 시간 경유한다는 뜻이다. 짧으면 게이트 근처에서 기다리고, 길면 공항 밖으로 나가 식사하거나 호텔에서 쉬기도 한다. 항공권 예약, 여행 일정, 공항 안내, 수하물 연결, 비자 확인에서 자주 쓰인다. 미국 영어에서 매우 흔하며, 기차나 버스에도 가능하지만 항공 여행에서 가장 자연스럽다.
뉘앙스 한국어의 '경유'와 비슷하지만 layover는 특히 기다리는 시간의 길이에 초점이 있다. 단순히 비행기가 한 번 멈추는 stop과 다르게, 승객이 다음 연결편을 기다리는 상황이 떠오른다. layover가 길다고 항상 나쁜 것은 아니며, 여행자들은 long layover를 이용해 도시를 잠깐 구경하기도 한다. 너무 짧은 layover는 환승 실패 위험이 있어서 공항 크기, 입국 심사, 보안 검색 시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layover를 leftover와 헷갈리면 안 된다. leftovers는 남은 음식이고 layover는 경유 시간이다. '나는 뉴욕을 경유한다'는 I have a layover in New York 또는 I lay over in New York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상에서는 have a layover가 더 자연스럽다. transfer와도 다르다. transfer는 갈아타는 행동이고 layover는 그 사이에 머무는 시간이다. layover time이라고 굳이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I have a three-hour layover in Chicago before my flight to Seoul.”
서울행 비행기 타기 전에 시카고에서 3시간 경유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ave a→hav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ayover in→layover‿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is ticket is cheaper, but the layover is almost eight hours.”
이 항공권이 더 저렴하긴 한데, 경유 시간이 거의 8시간이에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icket is→ticket‿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ayover is→layover‿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lmost eight→almost‿eigh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Our layover in Denver was long enough to grab a real lunch outside the gate area.”
덴버에서의 경유 시간이 충분히 길어서 게이트 밖에서 제대로 점심을 먹을 수 있었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layover in→layover‿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ong enough→long‿enough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grab a→grab‿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unch outside→lunch‿outsid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gate→g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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