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food coma는 많이 먹은 뒤 졸리고 몸이 무거워지는 상태를 장난스럽게 말하는 표현이다. 명절 식사 후 소파에 누워 움직이기 싫을 때, 뷔페에서 과식한 뒤 집중이 안 될 때, 점심을 너무 많이 먹고 오후 회의에서 멍할 때 쓴다. 의학적 진단명은 아니며 캐주얼한 농담에 가깝다.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 가벼운 SNS 문장에 잘 맞는다.
뉘앙스 한국어의 '식곤증'과 비슷하지만, food coma는 과식으로 거의 기절하듯 졸린다는 과장된 유머가 있다. coma가 실제 혼수상태라는 뜻이므로 병원 문맥이나 심각한 환자 상황에서는 쓰면 안 된다. 한국어 화자는 직역해서 너무 무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보통은 "I ate too much"를 웃기게 말하는 표현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food coma는 격식 있는 보고서나 의학 상담에서 정확한 진단처럼 쓰지 않는다. "I'm in a food coma"는 친구에게 할 수 있지만, 실제 환자의 의식 저하를 설명할 때는 coma를 쓰면 매우 심각한 의미가 된다. 또한 food comma처럼 comma로 철자를 쓰지 않는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Everyone was in a food coma on the couch after Thanksgiving dinner.”
추수감사절 저녁을 먹고 나서 다들 소파에서 식곤증에 빠져 있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s in→was‿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ouch after→couch‿aft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shouldn't have ordered the large burrito—I'm in a total food coma now.”
라지 부리토를 시키는 게 아니었어. 지금 완전히 식곤증에 빠졌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ave ordered→have‿order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urrito→burriᴅo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I'm in→i'm‿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al→ᴅotal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Let's hit the buffet on Saturday so we can nap through the food coma afterward.”
토요일에 뷔페 가자. 그래야 먹고 나서 식곤증 올 때 낮잠 잘 수 있잖아.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uffet on→buffet‿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aturday→Saᴅurday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can→/kən/이렇게 “컨”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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