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 on the side of caution
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err on the side of caution은 정보가 불완전하거나 결과가 위험할 수 있을 때 조심하는 선택을 하라는 뜻이다. 병원에서 증상이 애매해도 검사를 더 하거나, 회사에서 보안 권한을 넓게 주지 않거나, 여행 전 폭풍 예보가 있으면 일정을 조정하는 장면에 잘 맞는다. 단순히 be careful보다 더 공식적인 판단 원칙처럼 들리며, 규정, 안내문, 관리자 지시, 전문가 조언에서 자주 보인다.
뉘앙스 이 표현은 겁이 많다는 뜻이 아니라 손실이 큰 쪽을 피하려는 합리적 보수성을 말한다. 한국어로 혹시 모르니 안전하게 가자에 가깝지만, 영어에서는 책임 있는 의사결정의 느낌이 강하다. 반대로 창의적 실험이나 빠른 실행이 필요한 상황에서 반복해 쓰면 지나치게 방어적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개인 감정보다는 리스크 관리의 언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caution 대신 careful을 넣어 err on the side of careful이라고 쓰지 않는다. caution은 명사라 이 관용구에 맞고, careful은 형용사라 맞지 않는다. 또한 조심해서 실수하다라고 직역하면 안 된다. We decided to err on the side of caution and postpone the launch처럼 실제 결정과 함께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With unclear guidance, we should err on the side of caution.”
지침이 명확하지 않으니 조심하는 쪽을 택해야 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ith unclear→with‿unclea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hould err→should‿er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ide of→side‿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aution→cauᴅ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would err on the side of caution and ask for written approval.”
저라면 조심하는 쪽을 택해 서면 승인을 요청하겠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ould err→would‿er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ide of→side‿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aution→cauᴅ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and ask→and‿ask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written→wriᴅe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risk plan errs on the side of caution.”
위험 관리 계획은 신중한 쪽을 택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plan errs→plan‿err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ide of→side‿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aution→cauᴅ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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