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dereliction은 의무, 책임, 직무를 심각하게 방기하거나 태만히 한 상태를 말한다. 특히 dereliction of duty라는 표현이 흔하며, 공무원, 군인, 의사, 관리자처럼 맡은 책임이 분명한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 피해나 위험을 만든 경우에 쓴다. 단순 실수보다 무겁고, 법적·윤리적 비난이 붙을 수 있는 말이다.
뉘앙스 한국어의 '직무유기'에 가깝다. 일상적인 게으름이나 깜빡함보다 공적 책임을 저버렸다는 판단이 강하다. 뉴스, 법률, 군대, 감사 보고서에서 쓰면 매우 엄중하게 들리며, 개인을 비난하는 힘이 크다. abandoned building을 derelict building이라고 할 때와 어원이 연결되지만, dereliction은 주로 책임 방기의 추상명사로 이해하면 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dereliction을 단순한 '오래된 건물' 뜻으로 쓰지 않는다. 건물을 말할 때는 derelict building이 자연스럽다. 틀린 예: The dereliction stood near the station. 맞는 예: The officer was accused of dereliction of duty. 또한 작은 지각이나 가벼운 실수에 쓰면 과하게 들릴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Ignoring repeated safety alerts was described as dereliction of duty.”
반복된 안전 경고를 무시한 것은 직무 유기로 묘사되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peated→repeaᴅed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described as→described‿a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dereliction of→dereliction‿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At lunch, the supervisor said leaving the desk unmanned was a dereliction.”
점심때 감독자는 자리를 비워 두는 것이 직무 방기라고 말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desk unmanned→desk‿unmann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s a→wa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email warned that falsifying logs could amount to dereliction.”
그 이메일은 기록 조작이 직무 유기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ould amount→could‿amoun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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