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decision-ready는 의사결정자가 바로 판단할 수 있을 만큼 정보, 선택지, 위험, 비용, 추천안이 정리된 상태를 뜻한다. 보고서, 대시보드, 제안서, 분석 결과, 회의 안건에 자주 붙는다. 단순히 자료가 완성됐다는 뜻이 아니라, 더 조사해야 할 빈칸이 적고 '승인할지, 보류할지, 어떤 안을 고를지' 판단할 수 있게 구성됐다는 말이다. 임원 보고나 프로젝트 게이트 리뷰에서 특히 유용하다.
뉘앙스 한국어의 '의사결정 가능한'과 비슷하지만, 영어 decision-ready는 실무자가 상위자에게 넘기기 전 마지막 정리 상태를 강조한다. 데이터가 많다는 뜻이 아니라 결정을 방해하는 잡음이 줄고 핵심 근거가 정돈됐다는 느낌이다. 미국 회사에서는 결론, 선택지, trade-off, next step이 빠진 자료를 decision-ready하지 않다고 평가할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decision-ready를 '결정이 이미 난'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결정된 상태는 decided나 finalized이고, decision-ready는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된 상태다. 또 명사 앞에서는 decision-ready analysis처럼 하이픈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단순한 원자료 묶음에는 쓰기 어렵고, 요약과 권고가 있어야 어울린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The proposal is not decision-ready yet.”
그 제안서는 아직 결정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I added the missing costs to make this decision-ready.”
결정할 수 있도록 빠진 비용을 추가했습니다.
“A decision-ready slide should show options and risks.”
결정 가능한 슬라이드는 선택지와 위험을 보여 줘야 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how options→show‿option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nd→/ən/이렇게 “언”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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