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cloying은 처음에는 달콤하거나 감동적일 수 있지만 너무 많아서 질리고 물리는 느낌을 말한다. 디저트가 설탕과 크림으로 지나치게 달 때, 영화가 감정을 억지로 짜내는 음악과 대사로 가득할 때, 광고 문구가 과하게 따뜻하고 착한 척할 때 쓸 수 있다. 음식, 향수, 감정 표현, 문체에 모두 붙는다. sweet보다 훨씬 부정적이고, sentimental보다 ‘과잉 때문에 역해지는’ 감각이 강하다. 격식 있는 리뷰나 비평에서도 자연스럽고, 일상 대화에서는 a bit cloying처럼 완화해 말한다.
뉘앙스 한국어의 ‘느끼하다’와 겹치지만 cloying은 기름진 맛만 말하지 않는다. 너무 달아서 물리는 맛, 지나치게 감상적인 이야기, 끈적한 칭찬, 향이 과해 답답한 공간까지 포괄한다. 핵심은 좋은 요소가 과잉 공급되어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cloying praise는 칭찬이지만 듣는 사람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달라붙는 칭찬이고, cloying perfume은 향기가 좋다기보다 숨 막히게 진한 향이다. 미묘한 비평어라서 강한 욕설보다 차분하고 날카롭게 들린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cloying을 단순히 ‘맛있는 달콤함’으로 쓰면 틀린다. This cake is cloying은 칭찬이 아니라 너무 달아서 더 먹기 어렵다는 말이다. 또 사람을 바로 cloying이라고 하면 그 사람의 말투나 애정 표현이 부담스럽다는 평가가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한국어의 ‘느끼한 농담’처럼 성적이거나 능글맞은 의미에는 cheesy, sleazy, corny가 더 맞을 수 있다. cloying은 과한 단맛, 향, 감상성에서 출발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The signature cake was so cloying that after two bites I needed water, a brisk walk, and a brief apology from the baker.”
시그니처 케이크가 얼마나 물리게 달던지, 두 입 만에 물과 산책, 그리고 제빵사의 짧은 사과가 필요해졌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ignature→signaᴅur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hat after→that‿aft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ites→biᴅe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water→waᴅer이렇게 “워러”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walk and→walk‿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brief apology→brief‿apolog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rom→/frəm/이렇게 “프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ir anniversary posts are cloying enough that friends now mute them every June as an act of self-care.”
그들의 기념일 게시물은 어찌나 느끼하게 달달한지, 친구들은 이제 셀프케어 차원에서 매년 6월마다 알림을 꺼 둔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heir anniversary→their‿anniversa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osts are→posts‿ar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loying enough→cloying‿enough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ute→mu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hem every→them‿eve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June as→june‿a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n act→an‿ac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of→/əv/이렇게 “어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hotel's cloying 'we're basically family' routine wore thin when 'family' charged me twelve dollars for water.”
그 호텔의 '저희는 사실상 가족입니다'라는 느끼한 멘트는, '가족'이 물 한 병에 12달러를 청구하는 순간 약발이 다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outine→rouᴅin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water→waᴅer이렇게 “워러”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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