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work one's way through는 많거나 어렵거나 복잡한 것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처리해 나간다는 뜻이다. 긴 이메일함, 시험 문제집, 서류 더미, 메뉴, 고객 문의 목록을 하나씩 해결할 때 쓴다. one's 자리에는 my, your, their처럼 주어에 맞는 소유격을 넣는다. 속도보다 꾸준히 통과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뉘앙스 한국어의 '차근차근 해치우다'와 비슷하지만, 장애물이나 분량이 있는 대상을 뚫고 지나가는 느낌이 있다. work through보다 조금 더 몸으로 밀고 나가는 과정감이 강하다. 책을 work my way through라고 하면 그냥 읽었다기보다 어렵거나 두꺼운 내용을 끈기 있게 읽어 나갔다는 인상을 준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one's를 그대로 쓰지 말고 실제 문장에서는 my way, your way, our way처럼 바꿔야 한다. I worked one's way through the list는 틀리고 I worked my way through the list가 맞다. through 뒤에는 처리할 대상이 온다. 사람을 설득해 나간다는 뜻으로 쓰려면 다른 표현이 필요하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We worked our way through the lunch orders one table at a time.”
우리는 테이블별로 점심 주문을 차근차근 처리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orked our→worked‿ou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unch orders→lunch‿order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able at→table‿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worked my way through the unread emails before noon.”
나는 정오 전에 읽지 않은 이메일을 차례로 처리했다.
“The panel worked its way through the candidate list.”
면접단은 지원자 명단을 차례로 검토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orked its→worked‿it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andidate→candid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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