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work into는 어떤 생각, 일정, 문구, 재료, 사람을 더 큰 구조 안에 자연스럽게 넣는다는 뜻이다. “Can we work this point into the introduction?”이라고 하면 글의 흐름을 깨지 않게 그 요점을 서론에 넣자는 말이다. 일정표에 약속을 끼워 넣을 때, 발표에 예시를 넣을 때, 반죽에 버터를 섞어 넣을 때도 쓴다. 핵심은 억지로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주변과 어울리게 포함시키는 과정이다.
뉘앙스 한국어의 “자연스럽게 넣다”, “끼워 넣다”, “섞어 넣다”와 비슷하다. add보다 통합 과정이 강조되고, insert보다 덜 기계적이다. 회의 발언에서는 “그 내용을 어디에 넣을 수 있을지 보자”처럼 조정하는 느낌이 나며, 글쓰기에서는 문장 흐름을 다듬어 포함한다는 세련된 뉘앙스가 있다. 다만 사람이 감정적으로 work oneself into a state라고 하면 점점 어떤 상태에 빠져든다는 별도 패턴도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work into는 “일하다”라는 뜻의 work와 혼동하면 안 된다. “I worked into the office”는 자연스럽지 않다. 일정에 넣는다는 뜻이면 “work it into my schedule”처럼 목적어가 필요하다. 글에 넣는다는 뜻으로는 “work the idea into the paragraph”가 자연스럽고, “work into the idea”는 전혀 다른 구조처럼 들린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Can we work the safety reminder into the agenda?”
안전 안내를 안건에 자연스럽게 넣을 수 있을까요?
“She worked a customer story into the final section.”
그녀는 마지막 부분에 고객 사례를 자연스럽게 넣었습니다.
“I worked the deadline into the subject line.”
제목에 마감일을 자연스럽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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