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ripped off는 돈을 너무 많이 냈거나 부당하게 속았다고 느낄 때 쓰는 구어적 표현이다. 관광지에서 평범한 물 한 병을 터무니없이 비싸게 샀다면 “I got ripped off”라고 말할 수 있다. 수리점에서 필요 없는 부품값까지 청구했거나, 온라인 판매자가 사진과 다른 물건을 보냈을 때도 자연스럽다. 형용사처럼 “I feel ripped off”라고 하면 손해를 본 느낌이 강하다. 친구끼리 많이 쓰는 말이며, 고객센터에 공식 항의할 때는 overcharged나 unfairly charged가 더 차분하다.
뉘앙스 이 표현은 단순히 비싸다는 expensive보다 감정이 강하다. ‘바가지썼다’, ‘속아서 손해 봤다’에 가까워서 판매자나 상황에 대한 불신이 담긴다. 미국 영어에서는 꽤 흔한 구어지만, 직접 상대에게 “You ripped me off”라고 하면 비난이 매우 세다. 그래서 분쟁 상황에서는 먼저 “I think I was overcharged”처럼 말하는 편이 덜 공격적이다. ripped off는 물건값뿐 아니라 서비스, 계약, 약속에서 기대한 가치를 받지 못했을 때도 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I was ripped”라고만 하면 찢어졌다는 뜻이나 몸이 근육질이라는 뜻으로 들릴 수 있다. 반드시 off를 붙여 “I got ripped off”라고 해야 한다. “The price ripped off me”처럼 가격을 주어로 쓰지 않는다. “They ripped me off”는 상대를 강하게 비난하는 말이므로 직원 앞에서 바로 쓰면 충돌이 커질 수 있다. 공식 이메일에서는 “I believe I was charged incorrectly”처럼 완곡하게 바꾸는 것이 좋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I think we got ripped off at that store.”
그 가게에서 우리 바가지 쓴 것 같아.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ipped off→ripped‿off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t→/ət/이렇게 “엇”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ourists often get ripped off here.”
여기선 관광객들이 자주 바가지 써.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urists often→tourists‿ofte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ipped off→ripped‿off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Forty bucks? You totally got ripped off.”
40달러라고? 너 완전 바가지 썼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ally→ᴅotally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ripped off→ripped‿off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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