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한쪽이 무언가를 주고 그 대가로 다른 것을 받는 교환 관계를 말한다. 계약 협상, 외교, 정치 후원, 직장 내 거래에서 자주 쓰이며, 라틴어 표현이라 법률·정치 기사에서도 많이 보인다. 중립적인 '상호 교환'일 수도 있지만, 뇌물이나 부적절한 특혜의 문맥에서는 의심스러운 거래라는 느낌이 강해진다.
뉘앙스 한국어의 '대가 관계'와 가깝다. 단순한 호의보다 조건성이 분명하고, '이것을 줄 테니 저것을 달라'는 맞교환 구조가 핵심이다. 특히 공적 권한이나 성적 괴롭힘 맥락에서는 quid pro quo가 매우 심각한 법적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quid pro quo를 단순히 win-win과 같은 긍정적 표현으로 쓰면 위험하다. 호혜적 협력일 수도 있지만 의혹이나 압박의 뉘앙스가 생길 수 있다. 철자는 띄어 쓰며, 복수형은 quid pro quos로 쓰지만 실무에서는 a quid pro quo arrangement처럼 구조를 바꿔 말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Tariff relief was offered as a quid pro quo for expanded access to the country's energy market.”
관세 완화는 그 나라 에너지 시장에 대한 접근 확대의 반대급부로 제시되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s offered→was‿offer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s a→a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 expanded→for‿expand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ountry's energy→country's‿energ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ethics code prohibits any quid pro quo between procurement staff and prospective vendors.”
윤리 강령은 구매 담당 직원과 잠재 공급업체 간의 어떠한 대가성 거래도 금지한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prohibits any→prohibits‿an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taff and→staff‿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release of the journalist was widely read as a quid pro quo for the lifting of certain sanctions.”
그 기자의 석방은 일부 제재 해제에 대한 반대급부로 널리 해석되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lease of→release‿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read as→read‿a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lifting of→lifting‿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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