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patch through는 전화나 통신 연결에서 한 사람을 다른 사람이나 부서로 연결해 준다는 뜻이다. 콜센터, 병원 접수, 방송국, 군사·응급 통신, 회사 대표번호에서 자연스럽다. 보통 “Can you patch me through to billing?”처럼 말하며, 말하는 사람은 직접 번호를 거는 것이 아니라 중간 담당자가 연결해 주는 상황이다. 현대 일상에서는 put someone through도 매우 흔하다.
뉘앙스 patch에는 임시로 선을 이어 붙인다는 이미지가 남아 있어, 통신망이나 교환원이 중간에서 연결한다는 느낌이 있다. 한국어의 “연결해 주다”보다 조금 더 기술적이고 구식 전화 시스템의 분위기가 날 수 있다. 그러나 긴급 상황이나 방송 인터뷰처럼 여러 회선을 이어야 하는 장면에서는 여전히 자연스럽다. 단순히 사람을 소개한다는 뜻으로 쓰면 어색하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patch through 뒤에는 보통 사람 목적어와 to 대상이 온다. “Please patch me through to Dr. Lee.”가 자연스럽다. “patch through the document”처럼 파일을 전달한다는 뜻으로 쓰지 않는다. 이미 직접 통화 중인 상대에게 단순히 바꿔 달라는 말이면 put me through to가 더 일상적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Reception patched the vendor through to the meeting room.”
접수처가 공급업체 전화를 회의실로 연결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f the line drops, ask the desk to patch you through again.”
전화가 끊기면 데스크에 다시 연결해 달라고 하세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drops ask→drops‿ask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hrough again→through‿aga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assistant patched me through to the recruiter.”
비서가 제 전화를 채용 담당자에게 연결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recruiter→recruiᴅer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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