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park the issue는 지금 당장 논의하거나 결정하지 않고 잠시 보류하자는 뜻의 비즈니스 표현이다. 회의 시간이 부족하거나 더 중요한 안건이 있거나 정보가 부족할 때 “Let’s park the issue for now”처럼 쓴다. 완전히 무시한다는 뜻은 아니며 나중에 다시 다룰 수 있다는 전제가 있다. 영국식·업무식 표현으로 들릴 수 있어 친한 친구 사이보다는 회의, 워크숍, 프로젝트 논의에 잘 맞는다.
뉘앙스 직역하면 문제를 주차한다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논의를 한쪽에 세워 둔다는 비유다. 한국어의 “보류하다”보다 덜 딱딱하고, 회의 진행자가 흐름을 관리할 때 부드럽게 쓸 수 있다. 다만 상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에 이 표현을 쓰면 회피하거나 묵살하는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언제 다시 다룰지 함께 말하는 것이 좋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park the issue는 문제를 해결했다는 뜻이 아니다. “Let’s park this and come back after lunch.”처럼 다시 다룰 시점을 붙이면 자연스럽다. 미국 청중에게는 뜻이 통하지만 약간 회사 회의식 표현으로 들릴 수 있다. 민감한 갈등을 계속 피하려고 반복해서 쓰면 회피적으로 보일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Let's park the issue until legal sends guidance.”
법무팀이 지침을 보낼 때까지 그 문제는 보류합시다.
“I suggest we park the issue and revisit it next week.”
그 문제는 보류하고 다음 주에 다시 보길 제안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and→/ən/이렇게 “언”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revisit it→revisit‿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final slide parks the issue for the steering group.”
마지막 슬라이드는 그 문제를 운영 그룹에 넘겨 보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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