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pare down은 어떤 것을 덜어 내 더 작고 간결한 형태로 만든다는 뜻이다. 목록, 원고, 예산, 제품 기능, 후보군, 짐, 식단처럼 복잡하거나 많은 것을 핵심만 남기도록 줄일 때 쓴다. pare back과 매우 가깝지만 down은 최종 크기나 분량을 줄이는 결과가 더 뚜렷하다. 회의 자료를 핵심 슬라이드만 남기거나, 지원자 명단을 몇 명으로 좁힐 때 자연스럽다.
뉘앙스 한국어의 “간추리다”, “줄여 정리하다”에 가깝다. 그냥 줄이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부분을 판단해서 제거한다는 느낌이 있다. 한국어 화자는 delete와 혼동할 수 있는데, pare down은 무작정 삭제가 아니라 더 효율적이고 관리 가능한 형태로 다듬는 과정이다. 그래서 글쓰기, 디자인, 제품 기획, 예산 협상에서 세련된 표현으로 들린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pare down을 pair down으로 쓰는 철자 오류가 흔하다. “We pared the list down to five names.”처럼 down 뒤에 최종 규모를 to로 붙일 수 있다. 모든 축소에 pare down을 쓰면 과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상황에서는 lower the price나 reduce the price가 더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We need to pare down the slides so the main argument is clearer.”
핵심 주장이 더 분명해지도록 슬라이드를 줄여야 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main argument→main‿argumen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chair asked us to pare down the agenda to three decisions.”
의장은 안건을 세 가지 결정 사항으로 줄이라고 요청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hair asked→chair‿ask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pared down the email because the first draft was too dense.”
첫 초안이 너무 빽빽해서 이메일을 간결하게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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