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on my plate는 지금 처리해야 할 일이나 책임이 이미 많다는 뜻으로, 업무량과 개인 사정 모두에 쓴다. 회의에서 I have a lot on my plate this week처럼 일정이 꽉 찼음을 말하거나, 가족 문제와 회사 마감이 겹쳐 더 맡기 어렵다고 설명할 때 자연스럽다. 음식 접시의 양을 말하는 표현에서 나온 말이지만 실제 대화에서는 부담, 우선순위, 처리할 과제가 많다는 의미가 중심이다.
뉘앙스 한국어의 바쁘다보다 책임의 무게가 더 들어 있다. 단순히 시간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내 몫으로 올라와 있는 일이 많아 정신적 여유가 없다는 느낌이다. 부탁을 거절할 때 쓰면 직설적인 no보다 부드럽지만, 계속 반복하면 일을 떠넘기기 싫다는 인상도 줄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실제 음식이 많다는 뜻으로 I have many foods on my plate라고 확장하면 관용 표현이 깨진다. 일이 하나 생겼다는 뜻으로는 put something on my plate나 add something to my plate가 자연스럽고, my plate is many처럼 형용사 없이 쓰지 않는다. 상사에게 말할 때는 I have too much on my plate보다 I have quite a bit on my plate right now가 덜 공격적으로 들린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I've got too much on my plate to join another committee.”
일이 너무 많아서 다른 위원회에 참여할 수가 없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ot to→gotta이렇게 “가라”축약
got의 t가 모음 사이에서 약해져 ㄹ에 가까워진다.
- much on→much‿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late→pl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join another→join‿anoth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ommittee→commiᴅe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hat's on your plate this sprint besides the API migration?”
이번 스프린트에서 API 마이그레이션 외에 무슨 일을 맡고 있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hat's on→what's‿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late→pl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migration→migraᴅ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Can't chat now, tons on my plate before the deadline!”
지금은 얘기 못 해요, 마감 전이라 할 일이 산더미예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ns on→tons‿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late→pl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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