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one's finest hour
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not one’s finest hour는 누군가의 행동이나 판단이 썩 훌륭하지 않았다는 말을 완곡하고 약간 비꼬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동료가 회의에서 감정적으로 반응했을 때 “That was not his finest hour”라고 하면 공개적으로 심하게 비난하기보다 체면을 조금 남겨 둔 평가가 된다. 정치 논평, 스포츠 해설, 직장 피드백, 가족 간 농담에서도 쓰일 수 있다.
뉘앙스 직역하면 ‘가장 훌륭한 시간이 아니다’지만 실제로는 ‘그 사람답지 않게 못했다’ 또는 ‘부끄러운 장면이었다’에 가깝다. 대놓고 disgrace나 failure라고 하지 않으면서도 판단은 분명히 부정적이다. 한국어 화자는 단순히 ‘최고의 순간은 아니었다’ 정도로 약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맥락에 따라 꽤 날카로운 비판이 될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one’s 자리에 알맞은 소유격을 넣어야 한다. “It wasn’t my finest hour”는 자연스럽지만 “It wasn’t me finest hour”는 틀리다. 칭찬 직후 반어로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표정과 맥락도 중요하다. “Forgetting the client’s name was not my finest hour.”처럼 구체적 실수와 함께 쓰면 분명하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Replying-all to the entire company with my grocery list was, I'll admit, not my finest hour.”
전 직원에게 전체 회신으로 내 장보기 목록을 보낸 것은, 인정하건대, 내 인생에서 그리 자랑스러운 순간은 아니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plying all→replying‿all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was I'll→was‿i'll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committee's decision to ignore three separate warnings was, to put it with maximal charity, not its finest hour.”
세 차례의 개별 경고를 무시하기로 한 위원회의 결정은, 최대한 너그럽게 말해도, 그들의 자랑스러운 순간은 아니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eparate→separ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put it→put‿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not its→not‿it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erenading the neighbor's cat at 2 a.m. was not your finest hour, though the cat seemed unmoved either way.”
새벽 2시에 이웃집 고양이에게 세레나데를 부른 건 네 자랑스러운 순간이라 하긴 어렵지. 고양이는 어느 쪽이든 무심해 보였지만.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at at→cat‿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eemed unmoved→seemed‿unmov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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