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one-upmanship는 상대보다 한 수 위임을 보여 주려는 경쟁적 태도나 기술을 말한다. 누군가가 휴가 이야기를 하면 더 비싼 여행을 꺼내고, 성과를 말하면 더 큰 성과로 눌러 버리는 식의 대화에서 잘 쓰인다. 직장 회의, 친구 모임, 학부모 커뮤니티, 정치 토론처럼 은근한 서열 경쟁이 벌어지는 장면을 설명할 때 유용하다.
뉘앙스 단순한 competition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받아 더 우월해 보이려는’ 사회적 게임의 느낌이 있다. 한국어의 ‘기싸움’, ‘잘난 척 경쟁’과 가까우며 보통 부정적이다. 반드시 공개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아니고, 농담이나 경험담처럼 포장될 수 있다. 그래서 더 피곤하고 유치하게 들리는 뉘앙스가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one-upmanship은 보통 셀 수 없는 명사로 쓰이며, a one-upmanship이라고 하지 않는다. “The meeting turned into one-upmanship”은 자연스럽지만 “He did a one-upmanship”은 어색하다. 사람을 말할 때는 “He is always trying to one-up people”처럼 동사 one-up을 쓰는 편이 낫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What began as neighborly potlucks has escalated into pure one-upmanship — last night featured a cheese course with its own printed menu.”
이웃 간의 소박한 포틀럭으로 시작한 게 순수한 한 수 위 경쟁으로 번졌어. 어젯밤엔 치즈 코스에 전용 인쇄 메뉴까지 등장했다니까.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egan as→began‿a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as escalated→has‿escalat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ure one→pure‿on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eatured→feaᴅured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with its→with‿it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grandparents' one-upmanship over the kids' birthdays has reached the point where we've had to cap gifts by committee.”
아이들 생일을 둘러싼 양가 조부모의 경쟁이 어찌나 심해졌는지, 결국 가족회의로 선물 상한선을 정해야 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randparents' one→grandparents'‿on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upmanship over→upmanship‿o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ommittee→commiᴅe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Notice how every story you tell him becomes a launchpad for a better one of his own — that's not listening, that's one-upmanship.”
네가 무슨 얘기를 하든 그 사람한테는 자기 더 대단한 얘기의 발판이 되는 거 봤지? 그건 경청이 아니라 한 수 위 과시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Notice→Noᴅic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him→(h)im이렇게 “임”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becomes a→become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 a→for‿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etter→beᴅer이렇게 “베러”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of→/əv/이렇게 “어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that's one→that's‿on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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