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I'm down은 제안에 동의하거나 같이 하겠다는 뜻의 캐주얼한 표현이다. 누가 저녁 먹으러 갈래, 주말에 영화 볼래, 회의 끝나고 커피 살래라고 물었을 때 Sure보다 조금 더 친근하고 적극적인 대답으로 쓴다. 계획이 아직 자세히 정해지지 않았어도 기본적으로 참여 의사가 있다는 뜻이다. 친구나 편한 동료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면접이나 공식 이메일에서는 I'd be happy to 또는 That works for me가 더 적절하다.
뉘앙스 직역하면 나는 아래에 있다처럼 보이지만 실제 뜻은 좋아, 할래, 나도 낄게에 가깝다. 한국어 화자는 down을 우울하다는 뜻으로만 배워서 헷갈리기 쉽다. I'm down for pizza처럼 뒤에 for를 붙이면 특정 제안에 찬성한다는 뜻이고, I'm feeling down은 기분이 우울하다는 완전히 다른 말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I'm down을 우울하다는 뜻으로 쓰려면 보통 I'm feeling down 또는 I'm a bit down이라고 해야 한다. Let's get tacos에 I'm down이라고 답하면 좋다는 뜻이지, 기분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다. 또 격식 있는 승낙 메일에 I'm down이라고 쓰면 지나치게 가볍게 보일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Movie night at Jake's on Friday? I'm down!”
금요일에 제이크네서 영화 보는 거? 나도 콜!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night at→night‿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Jake's on→jake's‿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f everyone wants tacos, I'm down for that.”
다들 타코 먹고 싶으면 나도 좋아.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If everyone→if‿everyon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acos I'm→tacos‿i'm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A beach trip tomorrow? Sure, I'm down!”
내일 바다 가자고? 그래, 나도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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