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ease into는 새 일, 운동, 일정, 역할, 대화에 갑자기 뛰어들지 않고 천천히 적응하며 시작한다는 뜻이다. 긴 휴가 뒤 업무량을 조금씩 늘리거나, 부상 후 가벼운 운동부터 다시 시작할 때 “ease into it”이라고 한다. 부담을 줄이고 몸이나 마음이 적응할 시간을 준다는 느낌이 있어서 조언, 건강, 업무 복귀, 학습 계획에서 자연스럽다.
뉘앙스 ease에는 편하게 만들다, 완화하다라는 느낌이 있어, ease into는 시작 자체보다 시작 방식이 중요하다. 한국어의 ‘서서히 들어가다’와 비슷하지만 물리적 이동이 아니라 적응 과정에 초점이 있다. 한국어 화자는 “easy into”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동사는 ease다. 무리하지 말고 단계적으로 시작하라는 따뜻하고 실용적인 뉘앙스가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ease into 뒤에는 명사나 동명사가 온다. “ease into work again”은 자연스럽지만 “ease into to work”는 틀리다. “I eased into running by walking first”처럼 방법을 붙이면 좋다. 단순히 쉬운 일을 한다는 뜻은 아니므로 easy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급하게 전력을 다해 시작하는 상황에는 jump into나 dive into가 더 맞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Let's ease into the new process over two weeks.”
2주에 걸쳐 새 절차에 천천히 적응합시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Let's ease→let's‿eas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rocess over→process‿o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After vacation, I eased into work with a quiet lunch.”
휴가 후 조용한 점심으로 업무에 천천히 적응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vacation→vacaᴅ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eased into→eased‿into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ith a→with‿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is checklist will help new hires ease into the role.”
이 체크리스트는 신입 직원이 역할에 천천히 적응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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