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cringe는 원래 두려움이나 민망함 때문에 몸을 움츠린다는 동사이고, 현대 구어에서는 남의 말이나 행동을 보고 너무 어색하고 부끄러워서 견디기 어렵다는 반응을 말한다. 예전 발표 영상을 다시 보며 I cringed라고 하거나, 누군가 공개적으로 과한 고백을 하는 장면을 보고 That made me cringe라고 한다. 명사처럼 That video is pure cringe라고도 쓰지만 매우 인터넷식이다. 몸의 반응에서 출발한 말이라 단순히 ‘싫다’보다 더 즉각적이고 신체적인 민망함이 담긴다.
뉘앙스 한국어의 ‘오글거리다’와 꽤 가깝지만 cringe는 부끄러움, 불편함, 어색함, 대리 수치가 섞일 수 있다. 자신이 과거에 한 행동에도 쓰고, 남의 행동을 보며 대신 민망해할 때도 쓴다. 다만 모든 불쾌감을 cringe라고 하지는 않는다. 폭력적이거나 혐오스러운 장면은 disturbing이나 disgusting이 더 맞다. cringe는 대체로 사회적 어색함, 과한 자기표현, 실패한 유머, 억지 감동에서 생기는 ‘차마 못 보겠다’는 반응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cringe를 형용사처럼 This is very cringe라고 쓰는 인터넷식 표현은 가능하지만, 표준적이고 무난한 문장에서는 This is cringeworthy, This makes me cringe가 더 낫다. 또 한국어의 ‘크린지하다’를 그대로 formal writing에 옮기면 가볍고 유행어처럼 보일 수 있다. I was cringed라고 수동태로 만들지 말고 I cringed, It made me cringe라고 한다. 상대에게 Your speech was cringe라고 말하면 꽤 직설적인 모욕이 될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I cringe every time I remember what I said at the party.”
파티에서 내가 한 말을 떠올릴 때마다 민망해서 움츠러들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ringe every→cringe‿eve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ime I→time‿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hat I→what‿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aid at→said‿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romance scenes were so cringe I had to look away.”
로맨스 장면이 너무 오글거려서 눈을 돌려야 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ringe I→cringe‿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look away→look‿awa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His forced jokes in the meeting made everyone cringe.”
회의에서 그의 억지 농담에 다들 민망해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jokes in→jokes‿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made everyone→made‿everyon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veryFive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 드립니다 — 하루 5단어, 무료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