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ach

broʊtʃ
brohch1음절

뜻 · Meaning

한국어민감한 주제를 조심스럽게 꺼내다
Englishto begin talking about a sensitive or difficult subject
日本語敏感な話題を切り出す
Tiếng Việtkhéo léo đề cập đến một chủ đề nhạy cảm
Españolsacar (un tema delicado) con tacto

이렇게 써요 · Usage

broach는 다루기 어렵거나 민감한 주제, 제안, 질문을 조심스럽게 처음 꺼내다는 뜻이다. 상사에게 연봉 조정을 말해야 하는 경우, 가족에게 돌봄 문제를 이야기해야 하는 경우, 고객에게 일정 지연 가능성을 처음 알리는 경우에 잘 맞는다. 대화의 시작에 초점이 있으며, 이미 활발히 논의 중인 주제를 계속 말하는 상황에는 덜 자연스럽다. 격식 있는 단어라 업무 이메일, 상담, 협상, 진지한 대화 설명에서 자주 쓰인다.

뉘앙스 한국어의 '말을 꺼내다'와 비슷하지만, broach는 상대가 불편해할 수 있는 주제를 신중히 여는 느낌이 강하다. 한국어 화자는 mention과 쉽게 바꿔 쓰려 하지만, mention은 가볍게 언급하는 것이고 broach는 심리적 부담이 있는 시작이다. 그래서 broach a subject, broach the topic처럼 topic이나 subject와 잘 어울린다. 무난한 점심 메뉴나 날씨 이야기를 broach한다고 하면 과하게 들린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raise
주제나 문제를 제기한다는 가장 일반적인 업무 표현이다.
mention
간단히 언급한다는 뜻으로 부담이 약하다.
bring up
회화적인 '꺼내다'이며 민감한 주제에도 넓게 쓴다.
broach
특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주제를 처음 열 때 적합하다.

회의에서 안건을 제기하면 raise, 지나가듯 말하면 mention, 대화 중 꺼내면 bring up, 불편한 문제를 신중히 시작하면 broach가 가장 정확하다.

⚠️ 자주 틀리는 포인트

broach는 brooch와 발음이 같지만 brooch는 장신구이다. 철자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broach about the topic처럼 about을 붙이지 않고 broach the topic이라고 한다. 맞는 예는 She waited until Friday to broach the subject of budget cuts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broach the subject민감한 주제를 꺼내다
broach the topic화제를 조심스럽게 열다
broach a difficult conversation어려운 대화를 시작하다
hesitate to broach말을 꺼내길 망설이다

관련 표현 · Phrases

broach with~에게 조심스럽게 꺼내다

예문 · Examples

💡 meeting

She broached the staffing concern near the end of the meeting.

그녀는 회의 말미에 인력 문제를 조심스럽게 꺼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end ofend‿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meetingmeeᴅing이렇게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 lunch

I broached the idea of flexible hours over lunch.

점심 자리에서 유연 근무제 아이디어를 조심스럽게 꺼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of/əv/이렇게어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ours overhours‿o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 email

This may not be the best email to broach salary expectations.

급여 기대치를 꺼내기에는 이 이메일이 최선은 아닐 수 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est emailbest‿email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expectationsexpecᴅation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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