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under control
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bring under control은 혼란, 위험, 질병, 화재, 비용, 감정, 상황 등을 통제 가능한 상태로 만들다는 뜻이다. 병원에서 감염 확산을 억제하는 경우, 회사가 급증한 지출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는 경우, 공항에서 승객 혼잡을 정리하는 경우, 프로젝트 범위가 커지는 것을 다시 관리하는 경우에 쓴다. 이미 문제가 커졌거나 불안정한 상태였다는 전제가 있으며, 완전히 해결했다기보다 더 이상 번지거나 악화되지 않게 잡았다는 의미가 강하다.
뉘앙스 한국어의 '통제하다'보다 결과 상태가 중요하다. bring something under control이라고 하면 불안정했던 대상이 관리 가능한 범위 안으로 들어왔다는 그림이다. 한국어 화자는 control만 써도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control the fire는 화재를 통제한다는 일반 표현이고 bring the fire under control은 진화 활동 끝에 통제 가능한 상태로 만들었다는 변화가 강조된다. 위기 대응, 운영 관리, 의료 상황에서 자주 들린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번지는 것을 막으면 contain, 관리 가능한 상태로 만들면 bring under control, 장기적으로 다루면 manage, 흔들림을 줄이면 stabilize가 맞다.
⚠️ 자주 틀리는 포인트
bring under the control처럼 the를 넣으면 특정 기관의 지배 아래 둔다는 다른 의미가 될 수 있다. 보통 bring something under control로 쓴다. 또한 완전 해결을 뜻한다고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맞는 예는 The team brought the outage under control within an hour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We need to bring overtime costs under control.”
초과근무 비용을 통제해야 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bring overtime→bring‿overtim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osts under→costs‿und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new process should bring delays under control.”
새 절차가 지연을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e speaker showed how they brought complaints under control.”
발표자는 불만을 어떻게 통제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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