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bring to bear는 지식, 경험, 압력, 자원, 증거 같은 것을 특정 문제나 상황에 효과적으로 적용한다는 뜻이다. 학술 글에서는 bring theory to bear on a case처럼 이론을 사례 분석에 적용할 때 쓰고, 정책·조직 맥락에서는 bring resources to bear on a crisis처럼 문제 해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의미로 쓴다. 단순히 가져온다는 뜻이 아니라 실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투입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뉘앙스 한국어의 ‘~을 활용하다’보다 힘과 초점을 더 가진 표현이다. 이미 가진 전문성이나 제도적 권한을 어떤 대상에 겨냥해 작동시킨다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casual한 일상 대화보다는 보고서, 논문, 연설문에서 더 자연스럽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bear를 동물이나 참는다는 뜻으로 오해하지 않는다. 틀린 예: We brought to bear the issue. 맞는 예: We brought evidence to bear on the issue. 보통 bring A to bear on B 구조를 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We should bring recent research to bear on the decision.”
우리는 최근 연구를 그 결정에 활용해야 한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bear on→bear‿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author brings historical evidence to bear on the debate.”
저자는 역사적 증거를 그 논쟁에 적용한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istorical evidence→historical‿evidenc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bear on→bear‿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debate→deb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e brought her fieldwork experience to bear on the question.”
그녀는 현장 연구 경험을 그 질문에 활용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fieldwork experience→fieldwork‿experienc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bear on→bear‿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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