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window shopping은 물건을 꼭 사려는 목적 없이 가게를 둘러보는 것이다. 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비싼 브랜드 매장 앞을 구경하거나, 온라인 쇼핑몰을 장바구니 없이 훑어볼 때도 쓴다. go window shopping이라고 하면 ‘아이쇼핑하러 가다’가 자연스럽다. 실제 매장 유리창만 본다는 뜻으로 제한되지 않고, 구경하며 가격과 스타일을 보는 가벼운 활동 전체를 말한다.
뉘앙스 한국어 ‘아이쇼핑’과 거의 같지만 영어 window shopping은 사지 않는다는 점이 더 또렷하다. 친구가 Want to go window shopping?이라고 하면 돈을 많이 쓰자는 제안이 아니라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자는 느낌이다. 다만 판매 직원에게 I’m just window shopping이라고 하면 ‘그냥 보고 있어요’처럼 구매 의사가 낮다는 신호가 된다. 온라인에서도 I was window shopping online처럼 확장해서 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window shopping을 window-shop처럼 동사로도 쓸 수 있지만, 일상에서는 go window shopping이 더 쉽고 자연스럽다. 실제 창문을 사러 간다는 뜻이 아니므로 window store와 연결하지 않는다. ‘그냥 구경하는 중이에요’는 I’m just looking 또는 I’m just browsing이 매장 직원에게 더 자연스럽다. eye shopping은 한국식 표현이라 영어권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I'm broke until payday, so I'm just window shopping today.”
월급날까지 빈털터리라 오늘은 그냥 아이쇼핑만 하는 거야.
“No thanks, we're just window shopping — we're not ready to buy yet.”
괜찮아요, 저희는 그냥 구경만 하는 거예요. 아직 살 생각은 없어요.
“I spend way too much time window shopping online for furniture I can't afford.”
살 형편도 안 되는 가구를 온라인으로 구경하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써.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hopping online→shopping‿onlin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furniture→furniᴅur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can't afford→can't‿affor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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