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walk a fine line은 서로 충돌할 수 있는 두 요구 사이에서 아주 조심스럽게 균형을 잡는다는 뜻이다. 관리자가 팀을 압박하면서도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으려 할 때, 기자가 공익 보도와 사생활 침해 사이를 조심할 때, 부모가 아이를 보호하면서도 자율성을 주려 할 때 쓴다. 보통 between A and B와 함께 쓰며 판단을 조금만 잘못해도 문제가 생기는 상황을 암시한다.
뉘앙스 한국어의 '미묘한 균형을 잡다'와 가깝지만, fine line은 선이 매우 얇아 넘어가기 쉽다는 긴장감을 준다. 단순히 둘 다 조금씩 한다는 중립적 표현이 아니다. 말투, 정책, 협상처럼 사회적 판단이 필요한 장면에서 자연스럽고, 물리적으로 좁은 길을 걷는 뜻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walk on a fine line이라고 자주 잘못 쓰지만 관용적으로는 walk a fine line이다. between 뒤에는 대조되는 두 명사나 동명사를 놓는 것이 자연스럽다. also 단순히 '섬세하다'는 뜻으로 This design walks a fine line이라고만 쓰면 무엇 사이의 균형인지 불분명하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We must walk a fine line between speed and accuracy.”
우리는 속도와 정확성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lk a→walk‿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peed and→speed‿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host walked a fine line between friendly and formal.”
주최자는 친근함과 격식 사이에서 균형을 잡았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lked a→walked‿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nd→/ən/이렇게 “언”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reply walks a fine line between apology and explanation.”
그 답장은 사과와 설명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유지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lks a→walk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etween apology→between‿apolog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nd explanation→and‿explanati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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