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triage는 원래 응급의료에서 환자를 긴급도에 따라 분류하는 말이지만, 지금은 업무와 기술 문제에서도 급한 것부터 선별해 처리한다는 뜻으로 널리 쓴다. 고객 문의가 폭주할 때 가장 심각한 장애부터 고르는 상황, 프로젝트에서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없어 영향도가 큰 이슈를 먼저 추리는 상황에 잘 맞는다. 단순히 정리한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과 자원이 부족해 우선순위를 매기는 긴박함이 들어 있다.
뉘앙스 한국어의 '우선순위를 정하다'보다 더 압박감이 있다. 모든 항목을 차분히 평가하는 느낌보다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빠르게 가르는 느낌이다. 한국어 화자는 triage를 '치료하다'로 이해하기 쉬운데, 핵심은 직접 해결이 아니라 먼저 어떤 일이 급한지 분류하는 단계다. 병원, 고객지원, 보안, 제품 개발 문맥에서 특히 자연스럽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한국어식으로 'triage the priority'라고 하기보다 'triage the issues' 또는 'triage incoming requests'라고 한다. triage는 이미 우선 분류의 뜻을 담고 있으므로 'triage by priority'는 가능하지만 중복적으로 들릴 수 있다. 또 모든 계획 회의를 triage라고 부르면 과장된 느낌이 날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We need to triage the requests before assigning staff.”
인력을 배정하기 전에 요청들의 우선순위를 가려야 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before assigning→before‿assigning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triaged the inbox and marked the urgent client items first.”
받은 편지함을 분류해 긴급한 고객 건을 먼저 표시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inbox and→inbox‿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lient items→client‿item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slide shows how we triage incidents during peak hours.”
그 슬라이드는 피크 시간대에 사고를 어떻게 우선 처리하는지 보여 줍니다.
EveryFive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 드립니다 — 하루 5단어, 무료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