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slice up은 빵, 과일, 고기, 채소, 케이크 같은 것을 여러 조각으로 얇거나 일정하게 썰 때 쓴다. 샌드위치용 토마토를 썰거나, 파티에서 케이크를 조각내거나, 요리 전에 양파와 버섯을 써는 장면에 자연스럽다. 단순히 한 번 자르는 것보다 여러 조각으로 나누는 결과가 중요하다.
뉘앙스 한국어의 '썰다'와 비슷하지만 slice는 칼로 비교적 얇고 평평한 조각을 만드는 느낌이 있다. up은 전체를 조각조각 나누어 준비를 끝낸다는 뉘앙스를 더한다. chop up보다 조각이 더 얇고 가지런할 가능성이 크며, tear up처럼 손으로 찢는 느낌은 없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slice up을 종이나 천을 아무렇게나 자르는 데 쓰면 어색할 수 있다. 그때는 cut up이 더 넓게 맞는다. 'slice up the water'처럼 형태가 없는 대상에는 쓸 수 없다. 또 'slice it to pieces'보다 자연스럽게 'slice it up'이라고 하면 충분하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Slice up the fruit for lunch.”
점심용 과일을 썰어 주세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lice up→slice‿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email asks us to slice up snacks early.”
그 이메일은 간식을 일찍 썰어 두라고 한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email asks→email‿ask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lice up→slice‿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nacks early→snacks‿earl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office sliced up cake for visitors.”
사무실은 방문객을 위해 케이크를 썰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liced up→sliced‿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visitors→visiᴅor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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