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see to는 어떤 일이나 필요를 책임지고 처리하거나 챙긴다는 뜻이다. 손님이 필요한 것을 챙길 때, 고장 난 장비 수리를 맡길 때, 회의실 준비를 누가 처리할지 말할 때 쓴다. “I’ll see to it”은 내가 그 일이 되도록 처리하겠다는 뜻이고, “see to the guests”는 손님들을 응대하고 필요한 것을 챙긴다는 뜻이다.
뉘앙스 한국어의 ‘처리하다’, ‘챙기다’, ‘돌보다’가 섞여 있다. 직접 모든 일을 손으로 한다기보다 책임지고 잘 되게 만든다는 느낌이다. 약간 전통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이라 일상에서는 take care of가 더 흔하지만, 서비스·관리·책임 문맥에서는 see to가 단정하게 들린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see to it that 주어+동사” 구조를 익혀야 한다. “I’ll see to it that the room is ready.”가 자연스럽다. “see it”만 쓰면 ‘그것을 보다’가 된다. “see to the problem”은 가능하지만 현대 대화에서는 “take care of the problem”이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Could you see to the lunch setup before the guests arrive?”
손님들이 오기 전에 점심 준비를 처리해 줄 수 있나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etup→seᴅup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guests arrive→guests‿arriv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will see to the supplier email after the call.”
통화 후 공급업체 이메일을 처리하겠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upplier email→supplier‿email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Reception saw to the candidate's visitor pass.”
접수처는 지원자의 방문증을 처리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visitor→visiᴅor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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