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save face는 실수, 거절, 실패, 공개적 패배 뒤에도 체면이나 최소한의 존엄을 유지하게 만드는 상황에서 쓴다. 협상에서 상대가 조건을 양보하더라도 공개적으로 패배한 것처럼 보이지 않게 표현을 조정하거나, 관리자가 팀원의 실수를 회의에서 바로 망신 주지 않고 따로 이야기할 때 적절하다. 특히 인간관계와 외교, 조직 정치에서 결과만큼 명분이 중요한 장면에 잘 맞는다.
뉘앙스 한국어의 '체면을 살리다'와 매우 가깝지만, 영어권에서도 아시아 문화 설명에만 쓰는 말이 아니다. 미국 회사에서도 누군가가 publicly embarrassed 되지 않게 출구를 만들어 주는 상황에 자연스럽다. 다만 face라는 개념이 명예와 평판을 포함하므로, 단순히 기분을 좋게 해 준다는 뜻보다 사회적 이미지 보존이 핵심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save one's face라고 말하기보다 보통 'save face' 또는 'help him save face'라고 한다. 얼굴을 물리적으로 구한다는 뜻이 아니므로 직역하면 안 된다. 또한 상대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뒤 'I let him save face'라고 하면 모순적으로 들릴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The host corrected the speaker gently so she could save face.”
진행자는 발표자가 체면을 지킬 수 있도록 부드럽게 정정했다.
“Offer the manager a private correction and let him save face.”
관리자에게는 개인적으로 정정해 주고 체면을 지키게 해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anager a→manager‿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rivate→priv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correction and→correction‿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im→(h)im이렇게 “임”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hen Tom forgot the booking, we let him save face by saying the app was unclear.”
톰이 예약을 잊었을 때 우리는 앱이 불명확했다고 말해 그가 체면을 지키게 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im→(h)im이렇게 “임”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was unclear→was‿unclea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veryFive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 드립니다 — 하루 5단어, 무료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