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reopen은 닫혔던 가게, 사건, 신청서, 파일, 토론, 티켓, 학교 등을 다시 열거나 재개한다는 뜻이다. 휴업했던 매장이 다시 영업을 시작할 때, 이미 종료된 고객 지원 티켓을 다시 열 때, 법원이 사건을 재심리할 때, 회의에서 끝난 안건을 다시 논의할 때 쓴다. 물리적 문뿐 아니라 절차와 논의에도 매우 자주 쓰인다.
뉘앙스 한국어의 '다시 열다'와 '재개하다' 사이에 걸쳐 있다. reopen은 이전에 닫히거나 종료된 상태가 있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업무 시스템에서 reopen a ticket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고, reopen negotiations는 중단된 협상을 다시 시작한다는 뜻이다. 단순히 아침에 가게가 문을 여는 것은 open이 자연스럽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reopen again은 의미가 겹쳐 어색하다. 또한 reopen을 자동사와 타동사로 모두 쓸 수 있지만, 목적어가 있으면 바로 붙인다. 틀린 예: The store reopened again on Monday. 맞는 예: The store reopened on Monday.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Could you reopen the support case? The issue has returned.”
문제가 다시 생겼으니 지원 건을 다시 열어 주실 수 있나요?
“We should not reopen the debate unless new facts appear.”
새 사실이 나오지 않는 한 논의를 다시 열지 않는 게 좋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debate→deb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facts appear→facts‿appea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final section explains when to reopen a closed request.”
마지막 부분은 종료된 요청을 언제 다시 여는지 설명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ection explains→section‿explain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reopen a→reopen‿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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