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more to the point는 앞에서 말한 내용보다 지금 말하려는 것이 더 핵심적이거나 더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는 뜻이다. 회의에서 긴 배경 설명 뒤 비용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돌릴 때, 제품 기능보다 고객 이탈률이 핵심이라고 말할 때, 누가 옳은지보다 앞으로 어떻게 고칠지가 중요하다고 말할 때 쓴다. 문장 앞에 놓여 논점을 정리하는 역할을 하며, 말하는 사람이 대화의 초점을 다시 잡는 느낌을 준다.
뉘앙스 한국어의 더 중요한 것은, 더 정확히 말하면, 핵심은과 비슷하다. 단순히 topic을 바꾸는 말이 아니라 관련 없는 말들을 걷어 내고 판단에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다. 약간 단호하게 들릴 수 있어 회의에서는 유용하지만 상대의 말을 끊는 느낌이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more to the point를 more pointedly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more pointedly는 더 날카롭게, 더 직접적으로라는 뜻이다. 또한 문장 끝보다 앞에서 쉼표와 함께 쓰는 경우가 자연스럽다. 예: The interface looks nice; more to the point, users can finish the task faster.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Yes, his slides were sloppy. More to the point, he couldn't answer a single question about his own data.”
그래, 그의 슬라이드는 엉성했지. 더 중요한 건, 자기 데이터에 대한 질문에 하나도 답하지 못했다는 거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ouldn't answer→couldn't‿answ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question about→question‿abou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is→(h)is이렇게 “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data→daᴅa이렇게 “데이러”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kitchen is dated, sure. More to the point, the lease lets the landlord raise rent twice a year — read clause nine.”
주방이 낡긴 했지. 더 본질적인 문제는, 임대 계약상 집주인이 1년에 두 번 월세를 올릴 수 있다는 거야. 9조를 읽어 봐.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kitchen is→kitchen‿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dated→daᴅed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wice a→twic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prose is lovely. More to the point, where is your second source? We don't print lovely rumors.”
문장은 근사해. 더 중요한 건, 두 번째 취재원이 어디 있느냐는 거야. 우리는 근사한 소문을 인쇄하지 않아.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prose is→prose‿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where is→where‿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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