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onic

ləˈkɒnɪk
luh·KO·nihk3음절 · 2번째 강세

뜻 · Meaning

한국어말수가 적은, 간결한 (때로 무뚝뚝할 만큼)
Englishusing very few words, often in a blunt or dry way
日本語簡潔な、言葉少なな
Tiếng Việtkiệm lời, ngắn gọn cộc lốc
Españollacónico, parco en palabras

이렇게 써요 · Usage

laconic은 말수가 적고 표현이 매우 간결할 때 쓴다. 짧은 이메일 답장, 기자 질문에 대한 한두 문장짜리 답변, 회의에서 필요한 말만 하는 상사, 인터뷰에서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선수에게 잘 어울린다. 단순히 짧다는 뜻만은 아니고, 불필요한 설명을 덜어낸 건조함이 있다. 문학적이거나 격식 있는 단어라 일상 대화에서는 terse, brief가 더 흔하지만, 인물 묘사나 리뷰에서는 laconic style, laconic reply처럼 자연스럽다.

뉘앙스 한국어의 간결한은 칭찬으로 들릴 수 있지만 laconic은 맥락에 따라 멋있게 절제된 말투일 수도, 차갑고 무뚝뚝한 태도일 수도 있다. 감정을 아끼는 듯한 인상이 강해서 친절한 설명이나 따뜻한 응답에는 잘 맞지 않는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brief
길이가 짧다는 중립적인 말이라 보고서, 통화, 설명 모두에 넓게 쓴다.
terse
짧고 퉁명스러워 상대가 불편할 수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concise
핵심만 담아 효율적이라는 칭찬에 가깝다.
laconic
성격이나 화법이 원래 말수가 적고 절제되어 있다는 인상까지 포함한다.

⚠️ 자주 틀리는 포인트

laconic을 경제적인 글쓰기라는 뜻으로만 쓰면 부족하다. concise report는 자연스럽지만 laconic report는 사람의 말투처럼 들릴 수 있다. 또한 very laconic explanation은 가능하지만 친절한 단계별 설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예: She gave a laconic reply and went back to her notes.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laconic reply짧고 무뚝뚝한 답변
laconic style간결하고 절제된 문체
laconic wit짧게 치는 재치
laconic manner말수가 적은 태도

예문 · Examples

💡 Describing a man of few words

My grandfather was famously laconic; his highest compliment was a single nod and the word 'decent'.

우리 할아버지는 말수가 적기로 유명했다. 그의 최고 칭찬은 고개 한 번 끄덕이며 내뱉는 '괜찮네' 한마디였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is(h)is이렇게이즈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was awa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nod andnod‿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 A journalist on a terse official reply

The ministry's laconic statement — 'The matter is under review' — only fueled speculation about the scandal.

'해당 사안은 검토 중'이라는 부처의 간결한 성명은 스캔들을 둘러싼 추측만 부채질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tatementsᴅatement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mattermaᴅer이렇게매러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is underis‿und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eview' onlyreview'‿onl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peculationspeculaᴅ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 Praising an economical writing style

Her laconic prose says in ten words what lesser writers labor to express in a paragraph.

그녀의 간결한 문장은 필력이 부족한 작가들이 한 문단을 들여 애써 표현할 것을 열 단어로 말해 버린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ays insays‿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riterswriᴅer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o/tə/이렇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express inexpress‿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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