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kerfuffle은 대개 사소한 일 때문에 생긴 소동, 논란, 부산스러운 말다툼을 가리킨다. 학교 행사 좌석 배정을 두고 학부모들이 떠들썩해졌을 때, 회사 채팅방에서 작은 정책 변경이 예상보다 큰 불평을 낳았을 때, 정치인의 표현 하나가 며칠짜리 논란이 되었지만 실질적 문제는 크지 않을 때 쓸 수 있다. 영국식 느낌이 있고 다소 가볍고 유머러스하다. 심각한 폭력 사태나 중대한 위기에는 너무 귀엽게 들릴 수 있다.
뉘앙스 한국어의 '소동', '법석', '한바탕 난리'와 비슷하지만 kerfuffle은 그 일이 실제 중요도보다 크게 부풀었다는 느낌을 자주 준다. 말하는 사람이 상황을 약간 거리 두고 보며 '별일 아닌데 시끄럽네'라고 보는 뉘앙스가 있다. 따라서 당사자에게는 가볍게 치부하는 말처럼 들릴 수 있다. 뉴스 헤드라인이나 대화에서 분위기를 누그러뜨릴 때 효과적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큰 사고나 재난을 kerfuffle이라고 하면 피해를 축소하는 듯해 부적절하다. There was a kerfuffle over the seating chart처럼 over를 써서 원인을 붙이면 자연스럽다. 사람 자체를 kerfuffle이라고 하지 않고 사건이나 소동을 가리킨다. 미국에서도 이해되지만 약간 영국식·가벼운 느낌이 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There was a bit of a kerfuffle over who booked the meeting room.”
누가 회의실을 예약했는지로 약간의 소란이 있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s a→wa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it of→bit‿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kerfuffle over→kerfuffle‿o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whole kerfuffle started because nobody wanted to do the dishes.”
그 온 소동은 아무도 설거지를 하기 싫어해서 시작됐어.
“Let's not make a kerfuffle out of a tiny misunderstanding.”
사소한 오해로 소란 피우지 말자.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ake a→mak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kerfuffle out→kerfuffle‿ou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of a→of‿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veryFive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 드립니다 — 하루 5단어, 무료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