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burn out은 과로, 스트레스, 긴장 상태가 오래 이어져 에너지와 의욕이 거의 바닥나는 상태를 말한다. 야근이 계속되는 직장인, 시험 준비를 쉬지 못한 학생, 돌봄 부담이 긴 보호자에게 쓸 수 있다. 단순히 피곤하다는 tired보다 훨씬 깊고 지속적인 소진을 뜻한다. 사람뿐 아니라 a light bulb burned out처럼 전구가 다 타서 꺼졌다는 물리적 의미도 있다. 명사는 burnout으로 붙여 쓰는 경우가 많다.
뉘앙스 한국어의 번아웃되다와 가까우나 영어에서는 동사 burn out과 명사 burnout의 형태를 구분한다. 감정적으로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고 일에서 의미를 느끼기 어렵다는 느낌이 강하다. 한국어 화자가 I am boring out처럼 잘못 만들기 쉬운데 그런 표현은 쓰지 않는다. 가벼운 피로에는 exhausted나 worn out이 더 맞을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After one long day, I was exhausted가 자연스럽고, after months of pressure, I burned out이 더 정확하다.
⚠️ 자주 틀리는 포인트
burn out은 자동사로 He burned out처럼 쓰거나 burn someone out처럼 타동사로도 쓴다. I got burnout보다 I experienced burnout 또는 I burned out이 자연스럽다. burn up은 태워 없어지다나 몹시 화나다라는 다른 표현이므로 혼동하지 않는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If you keep working seventy-hour weeks, you're going to burn out.”
계속 주 70시간씩 일하면 번아웃될 거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oing to→gonna이렇게 “거나”축약
to의 모음이 약해지면서 going과 한 덩어리가 된다. 미래를 말할 때 거의 항상 이렇게 줄어든다.
- burn out→burn‿ou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e burned out after five years in the ER and decided to take a sabbatical.”
그녀는 응급실에서 5년을 일한 후 번아웃되어 안식년을 갖기로 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urned out→burned‿ou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years in→years‿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ER and→er‿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ake a→tak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abbatical→sabbaᴅical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ake your vacation days—burning out helps no one, least of all you.”
휴가는 꼭 써. 번아웃되면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되고, 특히 너한테 제일 안 좋아.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vacation→vacaᴅ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burning out→burning‿ou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east of→least‿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veryFive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 드립니다 — 하루 5단어, 무료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