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bump into는 길, 카페, 회의장, 온라인 모임 등에서 누군가를 우연히 마주치다는 뜻이다. 약속하고 만난 것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만남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I bumped into my old teacher at the airport처럼 장소를 함께 말하는 경우가 많다. 물리적으로 부딪히다는 뜻도 있지만, 사람을 목적어로 쓰면 대개 우연히 만나다로 이해된다. 격식은 캐주얼해서 친구, 동료와의 대화에 자연스럽다.
뉘앙스 한국어의 마주치다와 거의 맞지만 bump into는 가볍고 뜻밖의 느낌이 있다. 아주 공식적인 행사에서 주요 인사를 만났다고 보고할 때는 met가 더 무난할 수 있다. 한국어 화자는 meet와 바꿔 쓰기 쉬운데, meet는 약속했거나 처음 만난 상황도 포함하지만 bump into는 우연성이 있어야 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약속을 잡고 만났을 때 I bumped into him은 틀린 의미가 된다. 그때는 I met him 또는 I saw him을 쓴다. bump into에는 into가 필요하며 bump with someone은 자연스럽지 않다. 물리적 충돌이라면 I bumped into the table처럼 사물도 목적어가 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I bumped into my old manager while buying lunch near the station.”
역 근처에서 점심을 사다가 예전 매니저를 우연히 만났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umped into→bumped‿into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tation→sᴅat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bumped into the same question in three separate emails.”
나는 세 개의 다른 이메일에서 같은 질문을 마주쳤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umped into→bumped‿into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question in→question‿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eparate→separ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bumped into a process issue and reported it before it grew.”
저는 절차상의 문제를 발견했고 커지기 전에 보고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umped into→bumped‿into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rocess issue→process‿issu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and→/ən/이렇게 “언”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reported it→reported‿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efore it→before‿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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